• Total : 2335925
  • Today : 995
  • Yesterday : 1451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111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여왕 2008.09.11 1116
63 Guest 운영자 2008.06.08 1116
6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115
61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1115
6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115
59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115
58 Guest 매직아워 2008.11.27 1115
57 Guest 하늘꽃 2008.10.13 1115
56 Guest 구인회 2008.08.22 1115
55 Guest 하늘꽃 2008.08.0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