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49
  • Today : 915
  • Yesterday : 1259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363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뿌무 2007.09.29 1772
63 Guest 운영자 2007.09.26 1448
62 Guest 황보미 2007.09.24 1619
61 Guest 운영자 2007.09.21 1708
60 Guest 푸른비 2007.09.16 1469
59 Guest 강용철 2007.09.12 1571
58 Guest 신영미 2007.09.05 1485
57 Guest 운영자 2007.09.01 1921
56 Guest 운영자 2007.09.01 1573
55 Guest 운영자 2007.09.0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