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560 |
119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560 |
1192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561 |
1191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570 |
1190 | 천사 | 물님 | 2014.10.10 | 1572 |
1189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573 |
1188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79 |
1187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579 |
1186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581 |
1185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