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96
  • Today : 684
  • Yesterday : 916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163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21
1113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622
1112 Guest sahaja 2008.04.14 1624
1111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24
1110 트리하우스(3) 제이에이치 2016.05.30 1626
1109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627
1108 Guest 운영자 2008.05.13 1629
1107 Guest 하늘꽃 2008.05.01 1630
1106 Guest 운영자 2008.05.06 1630
1105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