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2243
  • Today : 1098
  • Yesterday : 1521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675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1690
953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689
952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688
951 마음의 표현입니다. [2] file 요새 2010.10.06 1688
950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1687
949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1687
948 Guest 조기문(아라한) 2008.04.18 1687
947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685
946 위로예요^^ [13] file 위로 2011.11.10 1685
945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