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539 |
883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1540 |
882 | Guest | 도도 | 2008.10.09 | 1540 |
881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541 |
880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541 |
879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541 |
878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541 |
877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1542 |
876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542 |
875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