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2019.04.18 19:37
“우리 몸의 감각이나 관능을 죄스럽거나 부도덕한 것,
또는 우리의 의식이 개입 되지 않는
단순한 뇌의 화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며
의식적으로 멀리하지 마라.
자기의 감각을 마음껏 사랑해야 한다.
인간은 신체적 감각과 관능을 예술로 승화하여
문화라는 것을 만들어 낸다.“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288 |
873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288 |
872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2289 |
871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2289 |
870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289 |
869 | 不二 | 물님 | 2018.06.05 | 2289 |
868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91 |
86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292 |
866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292 |
865 | 천사 | 물님 | 2014.10.10 | 2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