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134 |
1063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134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2135 |
1061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136 |
1060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136 |
1059 | Guest | 국산 | 2008.06.26 | 2138 |
1058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38 |
1057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2138 |
1056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2139 |
105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