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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323
843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324
842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324
841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324
840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325
839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325
838 Guest 구인회 2008.05.03 2326
837 Guest 운영자 2008.06.22 2326
836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2326
835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물님 2011.03.0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