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999 |
133 |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 물님 | 2009.07.11 | 3000 |
132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3012 |
131 |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 결정 (빛) | 2009.03.23 | 3020 |
130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 하늘꽃 | 2014.03.17 | 3025 |
129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3028 |
128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7.04 | 3033 |
127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034 |
12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038 |
125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 춤꾼 | 2010.12.03 | 3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