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425 |
183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426 |
182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2427 |
181 | Guest | 여왕 | 2008.12.01 | 2430 |
180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431 |
179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431 |
178 | Guest | 하늘꽃 | 2008.08.14 | 2431 |
17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438 |
176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442 |
175 | Guest | 타오Tao | 2008.05.01 | 2442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