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2010.12.11 10:24
남원은 뭔가 친근한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춘향가의 쑥대머리, 사랑가 , 판소리의 근원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지리산 둘레길의 등산을 통해서 같이 한 분과의 진솔한 얘기가 함께 어울어져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웅장한 산 , 소나무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01 |
1083 | Guest | 영접 | 2008.05.08 | 2102 |
1082 | Guest | 국산 | 2008.06.26 | 2103 |
1081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103 |
1080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03 |
1079 | Guest | sahaja | 2008.04.14 | 2104 |
1078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하늘씨앗 | 2012.12.08 | 2104 |
1077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2104 |
1076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105 |
1075 | Guest | 다연 | 2008.10.25 |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