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2085 |
1013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085 |
1012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085 |
1011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085 |
1010 | Guest | 김선희 | 2006.02.23 | 2083 |
1009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082 |
1008 | 솔트 | 요새 | 2010.08.13 | 2082 |
1007 | Guest | 물결 | 2008.04.27 | 2082 |
1006 | 업보 [2] | 용4 | 2013.07.04 | 2081 |
1005 | Guest | 덕이 | 2007.02.09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