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1768 |
893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1767 |
892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763 |
891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763 |
89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1762 |
889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762 |
888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760 |
887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759 |
886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1756 |
885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