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757
  • Today : 705
  • Yesterday : 993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42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Guest 운영자 2008.06.22 2318
843 천사 물님 2014.10.10 2319
842 file 하늘꽃 2015.08.15 2320
841 Guest Tao 2008.02.04 2321
840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321
839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2321
838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321
837 Guest 구인회 2008.05.03 2322
836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322
835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