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21:11
지리산 청학동의 '자운선가'에서 선가지기로 일하는 조기문입니다. 사하자님 소개로 진달래 교회를 알게 돼서 너무 기뻐요. 좋은글과 시 그리고, 아름다운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꼭 방문하여 아름다운 님들과 얘기나누고 싶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033 |
973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033 |
972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033 |
971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032 |
970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031 |
969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030 |
968 | 뾰족한 돌 이야기 [2] | 삼산 | 2010.10.26 | 2030 |
967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030 |
966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030 |
965 |
꽃으로 본 마음
[1] ![]() | 요새 | 2010.10.06 |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