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161 |
993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2162 |
992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2162 |
99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163 |
990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164 |
989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165 |
988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66 |
987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2166 |
986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167 |
985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