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446183
  • Today : 2020
  • Yesterday : 1673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3832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관계 2008.05.08 3152
153 Guest 운영자 2008.05.14 3307
152 Guest 구인회 2008.05.09 3776
151 Guest 영접 2008.05.09 3530
» Guest 관계 2008.05.06 3832
149 Guest 영접 2008.05.08 3324
148 Guest 하늘꽃 2008.05.07 3078
147 Guest 운영자 2008.05.06 3236
146 Guest 다연 2008.05.06 4192
145 Guest 구인회 2008.05.07 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