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677
  • Today : 414
  • Yesterday : 924


Guest

2008.05.15 13:25

타오Tao 조회 수:1426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도도 2008.06.21 1426
1103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426
1102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27
1101 Guest 타오Tao 2008.05.13 1428
1100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428
1099 Guest 이상호 2008.04.29 1430
1098 Guest 영접 2008.05.08 1430
1097 Guest 구인회 2008.09.16 1430
10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431
109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