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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운영자 2008.01.02 2611
853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610
852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608
851 살 이유 [1] 하늘꽃 2014.01.25 2607
850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2604
849 까망하망항삼이뗀 [1] file 하늘꽃 2013.12.07 2603
848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603
847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603
846 Guest 구인회 2008.10.21 2602
84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