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Guest | 불꽃 | 2008.08.10 | 2112 |
983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2112 |
982 | Guest | 도도 | 2008.10.09 | 2113 |
981 | Guest | 신영미 | 2007.09.05 | 2114 |
980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15 |
979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116 |
978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2117 |
977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2119 |
976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119 |
975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