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852 |
763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850 |
762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49 |
761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49 |
760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849 |
759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48 |
758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848 |
757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848 |
756 |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 물님 | 2009.03.07 | 1848 |
755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