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367
  • Today : 1092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13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Guest 구인회 2008.08.01 1668
233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216
232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691
231 Guest 관계 2008.07.31 1284
230 Guest 구인회 2008.07.31 1269
229 Guest 관계 2008.07.29 1303
228 Guest 구인회 2008.07.31 1266
227 Guest 우주 2008.07.28 1286
226 Guest 구인회 2008.07.29 1337
» Guest 관계 2008.07.27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