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094
  • Today : 763
  • Yesterday : 1222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2204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배터리 충전기와 배터리를 찾습니다. [4] 세상 2012.07.30 2358
813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2358
812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360
811 Guest 김동승 2008.05.03 2361
810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2361
809 Guest Tao 2008.02.04 2362
808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362
807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2362
806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362
805 Guest 운영자 2007.09.01 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