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9.11 10:41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4 | 물님!하늘입니다. ~.~... | 하늘 | 2010.01.08 | 2239 |
| 283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2237 |
| 282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237 |
| 281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36 |
| 280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2234 |
| 279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2232 |
| 278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232 |
| 277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232 |
| 276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232 |
| 275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