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46
  • Today : 613
  • Yesterday : 831


Guest

2008.10.06 22:24

구인회 조회 수:2700

매직아워님의 그리움이 절절히 전해옵니다
사람은 사랑을 느낄때 무한히 행복하며
더 많은 생명이 주어진다는데..
사랑 속에서 지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곳
여기 불재
불재를 향한 님의 마음이 뭇 사람들의
영혼의 꽃을 피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나는 통곡하며 살고 ... 열음 2012.07.23 2116
983 외면. [1] 창공 2011.11.01 2119
982 Guest 영접 2008.05.08 2120
981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121
980 Guest 불꽃 2008.08.10 2123
979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2123
978 빈 교회 도도 2018.11.02 2123
977 Guest 푸른비 2007.09.16 2125
976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125
975 Guest 김수진 2007.08.07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