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23
  • Today : 828
  • Yesterday : 1199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66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Guest 운영자 2007.09.01 2406
813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406
812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406
811 Guest 하늘꽃 2008.05.15 2407
810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407
809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5 [1] file 광야 2009.12.26 2408
808 Guest 정옥희 2007.10.16 2409
807 Guest 운영자 2008.06.13 2410
806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file 춤꾼 2009.05.25 2410
805 Guest Tao 2008.02.04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