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4 |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 하늘꽃 | 2012.02.28 | 1880 |
| 813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1879 |
| 812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878 |
| 811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1877 |
| 810 | Guest | Tao | 2008.03.19 | 1877 |
| 809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876 |
| 808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876 |
| 807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1876 |
| 806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875 |
| 805 | Guest | 위로 | 2008.01.21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