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4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501 |
| 963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501 |
| 962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1501 |
| 961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502 |
| 960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503 |
| 959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503 |
| 958 | Guest | 비밀 | 2008.01.23 | 1504 |
| 95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504 |
| 95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504 |
| 955 | Guest | Tao | 2008.02.10 |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