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1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5882 |
210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5879 |
209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5878 |
208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877 |
207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5875 |
206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5875 |
205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5874 |
204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872 |
203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5872 |
202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5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