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1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270 |
| 650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6275 |
| 649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275 |
| 648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6276 |
| 64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286 |
| 646 | 아멘? | 물님 | 2014.10.27 | 6304 |
| 645 | 친구 | 물님 | 2015.11.07 | 6307 |
| 644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6309 |
| 643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6318 |
| 642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6331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