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236 |
170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가온 | 2018.02.03 | 5232 |
169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5231 |
168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211 |
167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5210 |
166 |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1] | 물님 | 2021.09.29 | 5192 |
165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5192 |
164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187 |
163 | 쯔빙그리와 전염병 | 물님 | 2020.07.06 | 5185 |
162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185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