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100배 음반을 함께 나눠요. [1] | 좋은이 | 2009.04.26 | 3497 |
1133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496 |
1132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494 |
1131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3493 |
1130 | For d~~~eep green !! [5] [30] | 솟는 샘 | 2013.04.27 | 3480 |
1129 | 11.01.10(월) 두뇌와 뫔을 깨우는 영재 리더십 학습 캠프 안내입니다. | 온새미 | 2010.12.17 | 3476 |
1128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470 |
1127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3466 |
1126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464 |
1125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461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