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30
  • Today : 492
  • Yesterday : 926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015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362
1053 대안학교 정보 물님 2009.10.24 2357
1052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결정 (빛) 2009.06.26 2352
1051 행복한 루저(loser) [3] 하늘 2010.10.09 2344
1050 Guest 운영자 2007.09.01 2343
1049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323
1048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311
1047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301
1046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297
1045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