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54
  • Today : 516
  • Yesterday : 92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83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Guest 운영자 2007.02.27 1831
883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831
882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831
881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832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833
879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834
878 Guest 관계 2008.11.11 1835
877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835
876 Guest 운영자 2008.01.02 1838
875 Guest 춤꾼 2007.12.2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