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684 |
893 | 다석 어록 | 물님 | 2009.03.07 | 1684 |
892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1683 |
891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682 |
890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681 |
889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679 |
888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1679 |
887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679 |
886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679 |
885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1678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