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398
  • Today : 460
  • Yesterday : 926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77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827
883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828
882 Guest 운영자 2008.01.02 1829
881 Guest 소식 2008.02.05 1829
880 Guest 운영자 2007.02.27 1831
879 Guest 신영미 2007.09.05 1831
878 Guest 관계 2008.11.11 1831
877 Guest 인향 2008.12.26 1831
876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831
87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