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4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752 |
| 943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1634 |
| 942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683 |
| 941 | 안도현 시인의 절필 선언을 바라보는 문인들의 선언 | 물님 | 2013.07.25 | 1852 |
| 940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53 |
| 939 |
씬 예수 텐탕
[2] | 하늘꽃 | 2013.07.05 | 3333 |
| 938 | 업보 [2] | 용4 | 2013.07.04 | 1872 |
| 937 | 이제 숲으로 갈 때이다.2013-7-2 | 물님 | 2013.07.02 | 1623 |
| 936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583 |
| 935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561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