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51
  • Today : 623
  • Yesterday : 843


연약한 질그릇에

2018.08.16 20:55

도도 조회 수:2033

연약한 질그릇에 땀이 줄줄 흐르네
어느새 산벚나무 이파리 중력에 따르고
아무 말 안해도 더위는 슬며시 가고 있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물님 2014.05.02 2214
773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215
772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2216
771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2217
770 아름다운 죽음 [1] 요새 2010.03.24 2217
769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217
76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2217
767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장자 2011.04.26 2218
766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219
765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