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07
  • Today : 579
  • Yesterday : 843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972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숮덩이가 저 혼자. [2] 하늘꽃 2015.07.29 2523
913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2522
912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522
911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522
910 섬세 [1] 요새 2010.04.19 2521
909 Guest 타오Tao 2008.05.23 2518
908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517
907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2517
906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515
905 기적 [2] 하늘꽃 2012.04.27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