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042 |
133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2042 |
132 | Guest | 하늘꽃 | 2008.10.15 | 2041 |
131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2040 |
130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040 |
129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2040 |
128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2037 |
127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2036 |
126 | Guest | 참나 | 2008.05.28 | 2036 |
125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035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