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27
  • Today : 1193
  • Yesterday : 1259


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도도 조회 수:1381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379
903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1380
902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381
901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38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381
899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381
898 Guest 운영자 2008.06.08 1382
897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382
896 Guest 참나 2008.05.28 1383
895 Guest 타오Tao 2008.07.19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