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4 | Guest | 관계 | 2008.06.26 | 1173 |
| 133 | Guest | nolmoe | 2008.06.09 | 1173 |
| 13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172 |
| 131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1171 |
| 130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170 |
| 129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170 |
| 128 | Guest | 관계 | 2008.08.24 | 1170 |
| 127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170 |
| 126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69 |
| 125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