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20
  • Today : 782
  • Yesterday : 926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636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하늘꽃 2008.05.06 1798
953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799
952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800
951 시간 비밀 2014.03.22 1800
950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800
949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1800
948 Guest 김태호 2007.10.18 1801
947 Guest 안시영 2008.05.13 1801
946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802
94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