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153 |
923 | 만족입니다. 이번 겨울 캠프 소개합니다. (파일첨부) | 만족 | 2011.11.30 | 2153 |
922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152 |
921 | 1987년 6월항쟁 | 삼산 | 2011.06.30 | 2152 |
920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152 |
919 | Guest | 다연 | 2008.05.06 | 2152 |
918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151 |
917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2151 |
916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151 |
915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