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08
  • Today : 933
  • Yesterday : 1501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1708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1688
803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688
802 Guest 타오Tao 2008.05.06 1688
801 Guest 최갈렙 2007.05.31 1688
800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687
799 깨달음은 나의 몫 요새 2010.03.17 1686
798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685
797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창공 2011.09.04 1685
796 Guest 춤꾼 2008.06.20 1685
795 Guest 운영자 2007.09.01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