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60 |
1173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360 |
1172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360 |
1171 | 답 | 하늘꽃 | 2015.08.15 | 1361 |
1170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362 |
1169 | Guest | 관계 | 2008.11.11 | 1362 |
1168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362 |
1167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362 |
1166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63 |
1165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