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62
  • Today : 824
  • Yesterday : 926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089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663
1143 Guest 김동승 2008.05.03 1664
1142 Guest 영접 2008.05.08 1665
1141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665
1140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665
1139 Guest 참나 2008.05.28 1666
1138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66
1137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66
1136 Guest 구인회 2008.09.28 1667
113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