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181 |
1003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181 |
1002 | 솔트 | 요새 | 2010.08.13 | 2181 |
1001 |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 에덴 | 2010.04.29 | 2181 |
1000 | 업보 [2] | 용4 | 2013.07.04 | 2180 |
999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180 |
998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180 |
997 |
정원
[1] ![]() | 요새 | 2010.10.12 | 2179 |
996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179 |
995 | Guest | 물결 | 2008.04.27 | 2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