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4 | Guest | 도도 | 2008.10.09 | 2073 |
| 933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073 |
| 932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2074 |
| 93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074 |
| 930 | 도도 | 도도 | 2020.12.03 | 2076 |
| 929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078 |
| 928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079 |
| 927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080 |
| 926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080 |
| 925 | Guest | 하늘꽃 | 2008.05.07 | 2082 |